먼저 좋게 봐주시고 제안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데 지금은 제 형편상 새 일을 맡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혹시라도 기대하셨을까 봐 조심스럽고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